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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 낙서.
원래 컬러링으로 계속 가자니 너무 제 이전 자캐 같아서;;; 머리색 좀만 더 밝게 하고 눈도 파란색으로 바꿨습니다ㅎㅎ
(실제 제 눈은 갈색입니다!!!
뭔가 링크 일어나고 기억 하나씩 찾을 때마다 젤다한테 편지 썼을 것 같아서 눈물남 그리고 손수 쓴 편지들 모아뒀다가 젤다 주려고 가져올 거 같음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
뭐임 지금까지 제월수트마유즈미 몸은 군싹이긴 하지만 얼굴은 표정이 좀 시무룩해하는것같아서 그냥 그랬는데 지금 다시보니 존나 맛있는데? 역시 얼굴표정은 작게보면 뭉뚱그려져서 안되고 확대해서 봐야하는구나...
소설로 쓰자니 조금 아쉬울 것 같고 평소 푸는 것처럼 가볍게 풀기에도 아쉬울 것 같아서 그냥 오랜만에 되는 대로 소설체 썰을 풀었답니다... 😌 스레드로 잇다 보니 벌써 열두 시가 넘어 추석 당일이 되었네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한복 입은 허 씨네 새색시 채은이도 함께 ♡
♡ 나리 님
안네랑 릴랸 드레스 기본적인 컬러랑 구조는 비슷한데 세세한 부분에서 취향 드러나는 것 같아서 좋음
안네는 우아하고 근엄한 느낌인데 릴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프릴!!! 리본!!!! 프릴!!!!!<<인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