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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CV: 福山潤 후쿠야마 쥰)
매니저 겸 DJ 담당, 고등학교 2학년
그룹을 결성하고 이끄는 핵심 리더지만 다른 4명을 앞에 두고 자의로 뒤에서만 일하고 있다. 라이브 DJ 이외에 표면적으로 나서는 일이 별로 없다.
성실하며 항상 멤버를 생각한다. 평소엔 상냥하지만 화가 나면 무섭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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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데우스)
이건... 말할 필요가 없다. 주접만 얼마를 떤건지...... 아니 근데 ㄹㅇ 고ㅡㅏ거사부터 시작해서 표정이 존나...... 빠질 수 밖에 없잖ㅇ아ㅛ 머리부터 발끝까지 ♥♥
문득 '전함소녀의 명대사'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중국어는 모르니까 패스하고.
리슐리외의 "도쯔겎끼 윾뗴엒~"이랑 젯코리타의 이치큐, 벨 맥켐프의 타이틀콜밖에 생각나는게 없다. 다른 것들은 그냥 평범하고.
그러니까 자꾸 망겜소리 듣는거잖아
처신 잘하라고
파판 안 하니까 할 거 없는데, 파판 해도 딱히 할 거 없다는 게 현실이자 리얼이자 트루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