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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와 연호는 다른 점이 돋보이는 만큼 비슷한 점도 마니 보이는데 그중 하나는 둘다 황룡의 자리에서 도망치려고 시도했다는 점이다
시화같은 경우에는 죽음으로 도피하려 했다면, 여노같은 경우는 물리적으로 (진짜)탈주 하면서 이루어낼려고 했음
(타래계속)
7/3 #오늘의_꽃말 장미(핑크): 사랑의 맹세
설명이 필요없는 꽃의 여왕 장미, 오늘은 그중에서도 핑크색 장미입니다. 장미는 워낙 유명한 꽃이다보니 색상에 따라, 또 송이 수에 따라 꽃말이 매우 다양해요.
자 굿모닝 인사 겸 이쯤되면 내가 거의 한달동안 일 때문에 그림을 못 그리고 있는 상황에서 재탕을 한번 해볼까
와 이거 오랜만이다
이거 정말 예ㅡㅡ전 그림인데 지금봐도 이쁜 그림 중 하나네
나 이땐 스탠근육 좋아했어요 신기하조
저거??제가??어제??쓴??거에??요?
에라이 걍 남캐 최애는 요셉이랑 우산뿐이다-(*’□’*)ー https://t.co/aJuDLbpxVo
새벽까지 파판하다가 챠무가 낙서라는 이름의 은총을 내려줬다.
나는 살아있음을 새삼 다시 느꼈다.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이런 선의와 호의가 있기에 인류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낙서라고?
그는 거짓말쟁이신이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