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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렇게 해석이 가능 할 듯
히나 : 언니이이이이 내일 월요일이야아아아엉엉엉엉
사요 : 진정해....이번주에 영화 나오니까 그 때까지 참으렴..
저 자신을 증명하는 일은 언제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전 단순히 '자질이 있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게 아니에요.
"저는 누구도 저를 부정하지 못할 위치를 원해요"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웹툰 34화 中
<달빛세면소>26화 업데이트🌙
달빛세면소에 갑자기 몰아닥치는 손님들!
하지만 기뻐야 할 순간,
세면소 사장인 현두의 표정은 어둡기만 한데...?😧
👉https://t.co/RbxDEvamrL
#네이버시리즈웹툰 #로맨스 #드라마 #힐링
그래도 요딴거 그리는 저에게 ‘스릴러’ 많이 찍어주셔서
간만에 취향 재업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전 다시 소시지나 그리러 가겠습니다.
설하 첫인상=동네고양이, 날카로움, 하악질함, 빵야빵야, 노빠꾸 킵고잉
설하 현인상=집고양이, 날카롭긴한데 하악질은 안함, 투덜거려도 할 건 다 함, 노빠꾸 킵고잉, 포니테일이 잘 어울림
여름커... 첫 성장커. .. 두근두근..
원래 일정 보고 아..안되겠다 하고 안 뛰려 했는데
캐 내림이 너무 빡 들어와 버린 거에요...
과연 휘몰아치는 과제와 시험 기간을 이겨내고
무사히 러닝 할 수 있을지.
두근두근 러닝 타래.
계속 까칠하게 굴던 카나에게 상관없다는 듯 항상 자기 할 얘기만 하는 스이류를 한달 두달 만나다보니 어느새 친해져서 같이 맛집 탐방을 하는 사이가 되었다. 친하다면 친하고 편하다면 편한사이.(친구..?사랑감정 절대X)
가끔 각자 애인과 데이트를 하다 마주칠때가 있는데 카나가 매우 싫어한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느꼇음 도영이가 찐으로 환희를 좋아하는구나 왜냐 솔직히 저상황에서 충분히 당황할 수 있고 나랑 떨어지면 안되는거 아니냐구 하여간..하면서 으이구 서환희...!! 할 수 있는데 바부바부 환희.. 이러는거보고 박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