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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수요일 웹툰 <아빠만 찾으려 했는데>
48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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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하🌙
알아채신분도 있으시겠지만
저에게도 말랑이(이름미정)가 생겼어요!

보시다시피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했는데
여러분들이 정해보시는 건 어떨까요?ㅁ?

추천해주신 이름 중
맘에 드는 이름으로 결정하겠슴니다!
생각나는대로 막 던져주세요😆

이름을 정해주신 분께 작은 선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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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농은 귀걸이 안 했을텐데 뭐지?했는데
혹시 페스농 귀걸이랑 최대한 비슷한거 준비해와서 끼신건가 싶어서 오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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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선구리여캐가 잇긴했는데존재감이제로엿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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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다시 저리기 시작했는데.. 일단 커미 관심있는사람.. 샘플은 조금씩 더 채울것 같은데 어깨라인~흉상정도 만 간단하게 이정도 러프한 선 약간 정리해서 바로 채색 올리고.. 만오천정도면 될라나 넘 비싼가

충동이라 안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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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초반까지 했는데ㅠ
초반에 저렇게 서로 마주보면서 친하게 지내던 아름세리가 표지에서는 서로 등지고 서있는 포즈가 서로 다른 신념과 가치관을 안고 다른 길로 가는 것 같아서 좋아요
미라님한테 가는 세리카는 눈감고 기도를, 현재를 보며 전쟁에 싸우는 아름은 눈을 뜨고 검을 들고 있어 https://t.co/OmdKMmSE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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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안 했는데 단지 내 알림창에 지나갔단 이유로 테러를 당하게 된 덤보문어만화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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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도 너무 귀여워서 주워왔는데 너무 귀여워서 열심히 키웠단말야 꼬(레이지)님이 저거 후에 죽여야한다고 했는데 ㅋㅋㅋㅋ ㅠㅠ 쟤 태어나자말자 꼬(레쥐)따라댕겨서 너무 귀여웠다 괴물 나타나서,, 죽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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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되고 보니까 담서리 개천사임 미친놈들이 퇴근 후에 염병지랄하는 데다가 월차까지 맘대로 내버렸는데 이정도로만 끝낸 게 대단함 누가 내 월차 멋대로 냈다 생각했는데 벌써 죽이고 싶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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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코스튬이 개 똥망이라 그런지 일러바뀐건 그나마 나타처럼 생겨지긴했는데 하 아무리봐도 웃김 예복을 반바지에다가 옷을 반쯤 까놔요. 병휘야.내가 나타 반바지 입히는건 좋아하는데 공식 네가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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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 하려고 리터칭...?했는데
마음에 안듦
나기 머리카락 그리는거 너무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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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조금 있다가 보자고 했는데..어디간거야...」

저에게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게 만들었던 게임이 많이 휘청이고 있네요.

마음이 참 아픕니다..

라오를 완전히 정리하는건 아니지만 뜸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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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
그리고보니까 빨노파인게
귀엽군요,,,,
잘 안보이는 부분은 제가 날조했는데
흐린눈해주십사(ㅈㄴ) https://t.co/waVuXcbB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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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관세 결제했는데 왜 안움직임 조금이라도 ㅃㄹ 처리됏음 해서 최대한 일찍 하려고 일하는 짬짬이 이체햇단말이여 울 공주옷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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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군~!? 어제
카사군 데리고 디저트
카페 간 거 너지??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하남자 특
ㅤㅤㅤㅤㅤㅤㅤㅤㅤ지난 일에 연연함
하아? 뭔 소리야 또
됐고, 분명 내가
지난번부터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어쩌고저쩌고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하남자 특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말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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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거려서 넘어질 뻔했는데 같은 칸에 오스칼 같은 사람이 오스칼 같은 옷을 입고 서 있어서 주인공보다 내가 더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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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결국엔 다 그린 것 같군요
짐작은 했는데 역시 분위기가 좀...야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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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이런거이런거이런거. 고해준이 진짜 죄책감 느끼고 있던 거에 이 부분이 있던거ㅠ 그렇게 얻어터진 얼굴로도 난처하게 웃으면서 애써 "나 음식 잘한다고 칭찬도 받았어!" <= 이게 진짜 너무너무 가슴아파서 죽어버림ㅠ 그러케 싸우고 나서도 '그때 칭찬받았다고 좋아했는데...'하고 후회한거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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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너무 예쁜 사진 있어서 대강 모작했는데 걍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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