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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 옛날에 번역하고 잊고 있었던 우울밥이 드디어 나왔네요.취준생의 혼밥생활을 그린 하트풀 요리만화...의 안티테제같은 만화로 당장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은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주인공의 밥먹는 이야기입니다.
오늘그림
그리던 레밀리아를 완성햇습니다.
중간에 표정바꾸고 뭐 했는데 날개 한쪽이 안보이는게 아쉽네요
배경은 전에 그렸던 플랑이랑 엇비슷하게 해 보려고 했지만
전에 썼던 소재라던지 까먹어서 어정쩡...
마법진들은 이번에도 구-글에서 찾았습니다.
홍마향 만세!
(다음은 코이시입니다.)
와 오늘 우락이 얼굴 진짜 대박적인데 ㅠㅠㅠㅠㅜ 안 그런 척 하고있어도 졸라 심기불편해보이는데 착각인가요 ㅠㅠㅠㅠㅠ 어떤 기분이어도 얼굴은 열일하는 게 진짜 야근파티 대한민국답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ㅜ
걔
얼굴 그리기 너무 어려움 그림체가 캐주얼이랑 반실사 사이를 오락가락해서 더,,,
얘 직모처럼 보이는 곱슬이라는 설정이라 습하면 급격하게 북슬북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