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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キャスしながら完成したああああああ~!
右の子もちょっと重い雰囲気で描こうと思ったのになんか可愛い!!!って思って可愛く描きました~!!
흐히히힣 오늘 트윗캐스하면서 완성핸뜨어아아아 원래 오른쪽 애도 어두운 분위기로 그릴려고했는데 그리다보니 귀여워서 ㅠㅜ,,,기엽게,,~
1달만에 완성함.. 살아있는 자(카와지리) 한테 기생하는 죽은자들 컨셉으로 시도는 함ㅋㄱㄱㅋ 침침하게 하다가 우울해서 밝게도 해보고~ 기생은 모르겠고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 구도 딱 저렇게 자를껄ㅋㄱㄱㅋ
분위기 전환으로 귀여운거 봐주세요...ㅠㅠㅜ 진짜 귀여워 너무 귀여워.... 세상에 이렇게 예쁜게 존재하는데 굳이 나빴던거 생각할 이유가 있을까(번개같은 깨달음) 루안아 부디 아르히랑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줘TㅁT 엉엉...
이것들이 내가 쉰다고 하니까
무슨 평생 떠나가는 함선처럼 분위기 떨어뜨려 놓으니
내가 못봐주겠다
안간다 안가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