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냥 늙은이만 좋아하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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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 기본소재는 구리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중에도 개쩌는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연물 카테고리의 " 모래 먼지 " ....이게 좀 만능입니다 맨땅 텍스처나 음식에서 올라오는 김 심지어 눈이 내린 땅까지도!!!!! 표현가능합니다 모래먼지라고 말들이 지나가고난 그 땅의 먼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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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커플짤보고 그림 근데 이미 누가 그리셨을지도..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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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장면에서 콜리반의 감정 어떻게할건데 말안들어놓고 끝까지 지가 잘했다고 팩!!!!! 하고 가버리는 강키스랑 콜리반 그다음번에 결국 지도 못버리고 가서 이러고 섰는거 아 가면너머 얼굴도 큰 변화없겠지만???그치만?? ㅅㅂ 너무많은 감정...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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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e Stone이라는 분의 그림을 보았다...어디가 끝인지도 모르는 길을 외롭게 걷고 있는 사람들...어쩌면 우리 삶이 가진 본질이 이런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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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가 생각하기엔~ 카이토는 고슴도치의 친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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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로 쓸지도 몰라서 저장용으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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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과를 안 해, 왜 어른들이 사과를 안 해.”

잠에 취해서 10분이나 늦었다. 씻지도 않고 간 영화관에 나보다 더 한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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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짤들 뭔지도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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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올라간다
휴....친구의 지도와 이것저것 만져본결과 대강이런게나왓습니다 온힘을 다햇다 세번째작치곤 좋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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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갑자기 거품목욕 생각이 나서 충동구매한 버블바가 한 사흘쯤 전에 왔습니다. 그리고 미루기를 좋아하는 저답게 아직까지도 안 쓰고 있다가 오늘 쓰려고 했는데..몸 지지면서 느긋하게 팩도 하려 했는데...갑자기 그림이 너무 술술 그려지는 바람에 또다시 내일로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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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은 변경 안했지만 발전 위해 노력했다 생각하지만 역시나 결과는 다른게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이번주는 일을 너무 많이 했으니 여기서 종료하기로 하고 주저리주저리 마침표 없이 어디까지 말하나 적어보기를 어떻게 마무리 할까 고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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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 끝나지도 않았는데 신나서 업로드함
재업
탄워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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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장 레지도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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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를 위한 바른생활 안내서
추천 받았던 여주랭커물 중엔 이쪽이 가장 취향에 맞았다.
대놓고 인간 고양이 취급당하는 힘숨찐(방)여주와 내조남들(아 맞잖아요..)의 케미가 좋았음. 누구 하나 버릴 수 없었다. 먼치킨물 좋아하면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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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 네케시타스

로제타 다음으로 잘 알려져있을듯... 천사같은 외모지만 악마고 실제 나이는 구천이 넘는다 만 이상일지도 모르는데 본인 나이도 잘 모름 그정도로 나이 많음 너무 오래 살아서 미쳐버렸다 인간 싫어(무서워)하고 애정이 짙음 집착이 심함 마인드컨트롤/환각 능력잇음 마녀라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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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ㄴㄷㄴㄷ 해줘요
사실 그림체가 있는지도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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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2에서 시드로 추정되는 모그리 디자인도 완전 귀여움. 이 디자인은 쓰이지 않고 시드는 인간형으로 바뀌었지요. 마츠노 디렉터 중도하차와 관계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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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백지도 흑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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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아이치이 함성의 밤 쟌쟌
어려운 각도를 고른 덕분에 울면서 그렸어요 ㅠㅠ
어우 어려워 ㅠㅠㅠㅠ
둘을 붙인 이미지도 같이 올려요.
따로 그린 바람에 둘을 붙이니까 비율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투샷으로 넣고 싶었어요.
좋은 사진 올려주는 홈마님들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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