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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들어가는 소규모 공연장 많겠지만
난 서울쪽 공연장 잘모르니까는
찐 단순궁예로 하2부 19층이었나 그 파티있었던 공간에 우리도 들어갈수 있지않을까(이미당첨된걸로상상해봄)
거기서 음악듣고 부르고 춤도 추고.. 성인들만 불렀으니(?) 맥쥬나 막걸뤼같은거 마시면서..
어 거하게 김칫국마셔봄
i “태-, 태이… 어디 가써? 딱 세 밤만 자고 다시 온다며. 왜 안 와? 나랑 겨론은?“
T “(난감) 형이 사는 나라에 일이 좀 생겨서… 그, 일레이 키가 딱 형만큼 컸을 때쯤,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i “… 기다리면, 겨론해조?“
T “어? 어어… (대답 안 하면 안 끊을 것 같아서 대충 얼버무림)“
마르샤는 아무래도 와론보다는 칸덴이를 더 좋아하고 롤모델로서도 선호할 것 같은 타입이고(), 콰링은... 글쎄. 얘는 와론을 그냥 무서워하는 것 같던데. 무서워 하면서도 저렇게 와론 앞에 뛰어들어 막아섰다는 게(59화) 이 애의 빛나는 부분이지만...
에리얼*사쿠라
커플링 명도 없더라
아무래도 체리는 에리얼 딸이나 마찬가지니까요… 근데 서브남같은연출많았잖아
영국신사 컨셉이라 그런가 손은 또 왜 그렇게 많이 잡으세요
이쁘고 성능도좋은데 이번 미쿠콜라보때 파란미쿠 뽑아버려서...... 몬가 고민된다....파랑이 너무 많은느낌 ..
내캐릭보면 빨간미쿠쪽을뽑는게좋을거같은데
팔데아지방 큰 모티프는 이베리아반도인데 포켓몬 설정이라던가 이런건 스페인어/포르투갈어 사용하는 멕시코랑 브라질, 아르헨티카같은 중남미국가까지 포함해서 짠 것 같음.
특히 불스타팅 뜨아거-악뜨거-라우드본은 마리아치가 모티프인데 마리아치는 멕시코 인류무형유산이고...
이 카드 웃기는 이유 이즈미랑 귀여운 아이템 찾기 시합 같은 거 했는데 이런 거 카드 정황상 들고온 게 이거인 거임 아니 아무리봐도 쿠쌤겉옷이잖아 쿠쌤이면 다 귀여운 거지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