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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기본 모습으로 꽁냥 거리는 거 그리거 싶어서 스스슥,,, 사랑한다 오늘도 둘은 꽁냥 거리는 중
#ANGdream
방글 글, 정림 그림의 어느 날 / 어느 날 사라진 친구들을 찾아나선 동물들이 끝내 찾아낸 것은 잔혹한 밀렵꾼과 그에 의해 죽임당한 그들의 친구들이였다. 인간의 야만적 오락거리인 사냥에 희생된 동물들을 마음에 되새기게 된다
정작 내가 뽑아놓고 얘들 바깥 구경 한 번 못 시켜줬음을 깨닫고 느즈막하게 일루미네이션 바다 데이트에 합류합니다... 사실 당신의 눈동자 배경은 해운대 일루미네이션 거리 보고 데이트 시켜주고 싶어서 쓴 거였어요 ㅋㅋㅋ
스터디라고 우기는 미완 전신들
펄럭거리는 천이랑 머리카락 넘모좋다
하지만 아직 채색은 잘 못합니다
선화 느낌 살리면서 채색 잘 하고 싶어요
[히나사요]
어느날 히나가 선물한 속옷,
느닷없는 선물이지만 평범한 선물에 안심하고 착용 후 히나와의 약속을 나갔는데,,,
본격! 제목과 줄거리가 다한 내용!
먹칠하다 지쳐서 사진 찍고 폰으로 마무리..
어쩌다보니 시비거는 것 같은 모습.
그러다 목줄 잡힌 메시. (실은 덜렁거리는 사슬이 거슬렸던 것 뿐인 카무쿠라군)
독감 환자한테서 감기를 전염되어 거의 일주일 골골 거리다가 이제야 정신이 드네😰 그사이 그림 안그렸다고 그림체 변화는 무엇?? 매일 바뀌는 그림체ㅋㅋ
#수상한메신저 #MysticMessenger #수메
유키린으로 인형옷 커미션 넣은거 도착했어여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잠 깨려고 폰 뒤적거리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개안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미션은 말랭님(@ toooo_far)께서 작업해주셨어여ㅠㅠㅠㅠㅠㅠㅠ 유키린 최고다.... 형제 생일 하루 전에 선물 받았다ㅠㅠㅠㅠㅠ
Theme. 『크리스마스 데이트』
Date. 2018/12/25(화)
Time. 13:00 ~ 16:59
Place. 무지개가 걸린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