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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선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은 잠수함 윤석열호!
언제 물 밖으로 나갈까 간만 보고 있었는데 자꾸자꾸 뭔가 터지네요? 이러다가 나서보기도 전에 침몰 하겠어요~
근데 X파일 내용은 대체 뭘까요?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 때부터 와난 작가의 팬이었는데 "집이 없어"도 참 좋다. 인물들의 심리상태와 감정을 구현하는 방식이 너무 적절해서 때로는 괴롭기도 하다.
부끄러운 짓을 하다 들켜 '좇됐다좇됐다'하고 있었을 나의 모습이 이랬겠구나 싶다.
루나틱, 은과 정신 질환
은은 오랫동안 약으로 사용되기도 했는데요. 놀랍게도 ‘뇌와 닮은 색을 가졌다는’ 이유로 뇌질환의 치료약으로도 쓰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은은 그 색 때문에 달과 연결이 된 금속이기도 합니다. 달의 여신은 루나(Luna)인데, 은의 연금술 기호가 함께 있는 그림도 있습니다.
5. 샬럿(전라도 장성 미인 '취선(翠仙)')
6. 스노우페더 (경기도 화성 미인 '명옥(明玉)')
7. 발키리(경상도 진주 미인 '산홍(山紅)')
8. 므네모시네 (한성·서울 미인 '홍랑(洪娘)')
#2021年自分が選ぶ今年上半期の4枚
#2021년_스스로가_고른_올해_상반기의_4장
인생작들은 보통 커미션에서 나오는 일이 잦아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 하반기도 파이팅!
디페 트친 소매넣기용으로 레더 코스터 만들려고 했는데 막상 그리고 보니 선이 많아서 이게 잘 나올지도 의문이고 이런걸 코스터로 쓰기도 좀 그렇지 않나? 싶음. 그래서 그냥 미니 정사각 엽서로 뽑을까 싶기도 하고... 어쩐담 🤔
19. https://t.co/tJ8JTLOv4B 첨부짤2=3508px/첨부짤3=1661px
참 계속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C넷 추가공개화보가 훨씬 큰 크기도 공개됐음. 다만 글자에 얼굴이 가려진 채라… 그래도 글자 사이로 오른쪽눈 속눈썹까지 보여서 정말 좋음. 그리고 잡지를 보고 싶으면 PM을 보내야 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