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03년생 그림쟁이 커뮤러 김테나입니다!
주로 자캐,앤캐 연성하고 본진은 엘소드에요😀 !
메인트윗 꼭꼭 정독해주시고 rt랑 마음해주거나 먼저 찾아와주시면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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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부하들을 주세요, 아무도 건드릴 수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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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팔로워를 달성했어!
‘리듬몬’의 모든 개발진과 출연진들을 대표로 트위터 담당인 로이 교관이 감사의 인사를 전할게.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300, 400, 500도 달성할 수 있도록 모두 잘 부탁해! 주말엔 새로운 소식도 들고 올거니까 기대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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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테이블 코리아 웹샵]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발렌타인&화이트데이 상품 선입금예약판매 결정!
(하트 캔뱃지/A4클리어파일/아크릴챰/A3태피스트리)
예약개시날짜는 추후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송은 4~5월이후를 예정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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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 마지막으로 3명의 [달콤한 각인]의 코스튬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Vector - 맹목적인 믿음], [56-1식 - 마음을 엮는 매듭], [Five-seveN - 꿈꿔왔던 미소]입니다!

자세히 보기 ->>https://t.co/4qakYLKU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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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가토 오 쇼콜라

" 맛 보고싶다고? 참을성 없는 녀석이군.
좋지, 한 번 맛 보도록 해라."

카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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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고 있다가 이 장면 선따는데 너무 기여워서..😊
요즘 제가 준이만 올리는 거 같은데 그렇다고해서 제가 준이만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허허허
다른 친구들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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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하라가 보고싶어하는 재업
히라하라보고싶ㅅ으니까 연성뒤엔부망씨를 부르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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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계에 도움이 되도록 커미션 좀 받으면 좋겠네...

최근에 그려준 아이루가 정말 넘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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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데이인데 그냥지나칠수가없어서..열심히해따...
포즈는 이메레스입니다만 이메레스에 출처가 안적혀있네여 ㅜ
여튼 옙븐사랑이나 해라 동서 이밤이불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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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다나의 킬링포인트는 나가가 목까지 빨개지도록 두근두근거리며 처음으로 사랑을 느낀 상대가 서장님이라는 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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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벚꽃 자수 팔찌와 벚꽃 뱃지 선입금 신청 받습니다!
수량이 차면 조기 마감할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마감일에 rt해주신 분 중 한분께 원하신 걸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폼 : https://t.co/ZCzHoC3I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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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었던 다양하게 그려보기
나머지 두개는 처음 시도해본건데 손에 익도록 더 해봐야 겠다
오랜만에 그림 그리니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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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실수하지 않도록, 말이야.
https://t.co/1BUokKkrQM
폭스툰 목요 웹툰 칼의 우주 50화 SIN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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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가 누구일까요?? - 4탄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도 역시 이 소녀가 누구일까요? 가 돌아왔습니다!!

빨간장미꽃을 들고 세련된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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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인형 도안. (인쇄는 워터마크 없이 합니다)

첫콘 중콘 막콘 각각 200장씩 나눔합니다.
특별한 인증은 없으며, 장소는 당일에 공지하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께서 가져가실 수 있도록 인당 1장으로 제한하겠습니다 : )

변동사항이 있을시에는 단콘 전에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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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아 아쿠타가와 오른쪽 배포전 마지막 홍보 엽서를 공개합니다. 협력에는 일본의 무라사키(紫)님 ()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홍보 엽서 배치와 관련된 사항은 3월 말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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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가 누구일까요?? - 3탄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도 역시 이 소녀가 누구일까요? 로 찾아왔답니당~

그녀가 장미의 꽃말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하네요, 그녀가 누구인지 맞춰보시겠어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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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가 누구일까요?? - 2탄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오늘은 소녀가 누구일까요? 2탄으로 찾아왔습니다!

천사같은 그녀의 손을 잡아주세요. 그녀가 기대하고 있잖아요.

당신의 미래를 함께하길 원하는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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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침묵 속에서 길어올린 우리 목소리. 말하기 위한 싸움의 이중 언어 바이링궐 프로젝트 3일 남았습니다. 이 시리즈로 크고 작은 미투들이 잊히지 않도록 여성 소수자의 목소리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목소리를 세계 곳곳으로 밀어 보냅니다.

미투 시리즈 https://t.co/Z34Ij3VW7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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