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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틈님이랑 같이 트레틀 합작했던거랑
이번에 틈님이 그려주신 말랑이들이랑
구도가 닮아서 같이보면 너무 귀여운거임. ㅠㅠㅠ
노래가 딱 끝날 때 깨어났다.
셔터가 내려진 여러 가게들 속에서 어떤 사람의 손을 잡고 즐겁게 노래 부르고 춤을 춘건 아직도 여운이 남는 것 같다.
歌が終わる時に目が覚めた。
シャッターが下されたさまざまな店の中で、ある人の手を握って楽しく歌ったり踊ったりしたのは、まだ余韻が残るようだ。
마멜이와 피아노는 "언제나 함께" ( ˵•́ ᴗ •̀˵)💖(˵•́ ᴗ •̀˵ )
뽀용뽀용 넘나 커여운 두 친구들이 시리즈로 등-장!
잘 때 꼬옥 안고 잘 수 있는 [페이스쿠션]부터
손에 자석이 있어 서로 손 꼬옥 잡을 수 있는[포즈인형]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어용 \( ˙▿˙ )/✨
(인형 브로치도... 키링도...)
오늘 진행 하였던
숲속의 작은 마녀(제목 계속 해깔림)
진행 중 나왔던 주인공인
엘리를 모티브로 팬아트를 그려주셨습니다!
@sikppang_fox
귀여운 팬아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