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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억하시는 분 시리즈2.
세번째 연재작이었던 웹툰 이스케이프. 한국 야후에서 연재했었는데 자살하려는 자의 목소리를 듣는 소년의 이야기였습니다. 순정만화만 그리다가 처음으로 연재했던 소년물이었습니다.
언니야가 이 계절에 추워보이는 흑마법사라고 칭찬해 준🤭얼마 전 머리를 잘라서 훅 짧아졌습니다
그리다보면 너무 예뻐지는 게 어쩔 수 없단 말이지
호스트카페가 뭔지 몰라서 초록창이 알려주는대로 집사옷 입혔습니다 왠지 표지같아서 글자도 박고.. 안의 내용 러프 그리다 내용이 너무,, 재미없어서 드랍한 낙서도 하나(주섬,,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