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장목단 작가님의 <열락군자>

“송구하오나 전하, 자제할 자신이 없으면 어찌해야 합니까.”

몸도 마음도 요리조리 빠져나가기 바쁜 황제.
이채는 과연 그의 사랑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RT하신 분들 중 총 10명 추첨해서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3월 3일 발표)

https://t.co/Cm7MGmlV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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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MO II의 스토리에는 DEEMO에 존재하는 가치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보호자'와 '따뜻함'과 같은 요소들, 동시에 따뜻함 속에 내재된 서스펜스와 아련함까지, 우리는 이런 핵심 경험들을 분해하여 새로운 살과 피로 결합하여 새로운 스토리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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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봣는데굉장한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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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하쿠에요. 오늘은 포근한 날씨네요♪

툇마루에서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서 시간이 지나가버리네요!

바빠서 일광욕할 시간도 없다구요?
그렇다면 코하쿠의 털에 따끈따끈 파워를 모아뒀으니까요!

음양사 여러분들 자!
코하쿠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따뜻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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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어째서 에슾이 공화국에서 평민 대표로 해외원정나가게된 것인지에 대한 설. 마법사 쿠키들을 설정 보면 쿠키 세계관의 마법도 일종의 학문이고 이걸 가르치는 체계적인 교육기관도 따로 실존하죠. 그런데 에슾은 자기 스스로 새로운 학문을 개척한 셈이고(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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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 두고 가야하는 이 내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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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아나 러닝하면서 빡친거 많이 그리고 싶었는데 뭔가 지나가는 친절한 언니 되버려서 많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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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하나가 안그려져서 급하게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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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두사-!
진심 학원에서 배운거 영혼을 털어서 그려냈다
너무 귀엽고 잘나왓음
가볍게 말랑이부터 시작해서 차차 다른캐도 그려나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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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하는 루나가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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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이빨조
라경장님은 배로 잘싸울것같은데 꼭구지 나가버리는
공경장떄문에 애먹을듯
브레인이면 브레인답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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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거기 지나가는 당신, 존모르 파시지 않으실래요? 또 이거 묻고 더블로 존티모시에 영혼갈 예정인데 ㅏ아니 그냥 티모른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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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오답노트> 예약 판매중!
책 편집이 거의 끝나가서 샘플 페이지를 좀 보여드리려고 다시 왔어요☺️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타래로 책 구경 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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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츠루마루 포메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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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시녀가 귀엽다고 응석 다 받아주고 더 챙겨주는 마님과
그런 마님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전혀 안귀여운) 시녀... ..응....
기력없지만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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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으로,,)
와 이게 그림이라고?? 망작이었네,,
ㄷㄷ 그냥 와,,, 이거 올리면 현타올듯
그냥 지나가세요 (옆은 사진커짐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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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별한 너니까] 시바사키 아이조 (CV:시마자키 노부나가)

스킬 : [꿈을 붙잡아보자!] 14초마다 25%의 확률로 7초간 스코어가 12% 증가
장면 카드 : 시간마저 잊고 웃고 있어
진화 장면 카드 : 열심히 노력하는 너에게 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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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머릿 속에 맴돌아서 대충 그린

디아나가 아빠에게 가서 놀아 달라고
때씀(전과있음)
/티아는 그걸 보고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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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설날에 밀린 오오쿠 읽다가 뻘하게 요시나가 후미 그림체 잘어울리게 생겼단 생각이 뇌리를 스쳐... 어설프게 따라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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