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 미쳤다 토끼 카일론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아 진짜 사랑합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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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왕이 지난주 였눈데 세상이 참 빠르네요~(당신이 느린거에요)
이거슨 단식도 아니고 복식도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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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신부AU
마법사 시라유키x제자 겸 신부 스코야
"…좋네, 당신으로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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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캐릭터 여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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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캐를 그려드립니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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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공 당신 그러면 안된다 진짜...자식교육 똑바로 안하니까 뒤에서 칼맞은거 아냐...물론 진짜 자식도 아닌것 같고 찌른게 건수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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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아동성도착증이 아닌 그저 사쿠라를 예뻐해줄뿐이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아저씨 나 다시 당신을 사랑해 오해해서 미안 근데 이 만화의 어른들 대부분이 너무 못 돼서 아저씨도 그럴 줄 알았어 당 신 은 그저 영웅 그저 날개 없는 천사 당신은 천계에서 떨어진 미카엘 당신이바로제로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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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에게 저는···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인가요? 아니면 동정심이나··· 책임감? 당신 마음에··· 제가 들어갈 자리가 있나요?"

hex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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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야 : 매년 어린이날마다 이렇게 새로운 옷을 입히는데 솔직히말해봐 너네들 즐기고 있는거지? 그렇지?
소우자 : 글쎄요. 다른건 몰라도 당신이 녹색이 꽤 어울린다는 건 잘 알겠네요.
아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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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뒤적이다 요런 그림만보면 참 내가 이런 분위기도 그렸네 한다. 내가봐도 당신들 참 어..어색해 매번 빵실 몽실 따땃보다가 마주치면 어...어..된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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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운 도치를 그려주신 당신 정말로 커맙소!!!

히힣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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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au로 짧은 만화 그리려고 했는데 ..기력이 딸려서 그저 눈물만 머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p.s.소재 쓰는 거 감사한 마음으로 쓰고 있고, 많이 활용하는 것도 제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으니까 뭐라하지 맙시다~그게 누구냐구요? 그래요 바로 당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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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가 좋아하는 한복을 알고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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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놓치지 않았어요. 그녀가 창조하는 아름다움을. 보는내내 느낄 수 있었어요. 그녀의 정성과 사랑을.
하나하나의 선과 채색 한땀한땀에 쏟은 귀한 시간들 모두 나를 위함이었다는걸. 이 위대함에 나는 무릎을 꿇고 두 손을 꼭 맞잡으며 연주에게 기도를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의 하뉴 尊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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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신을 위해 렘뎀이 잼바른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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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에 담기는 건 황홀히 푸른 불꽃.
그 날에,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차마 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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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키타소지??
당신이 오키타소지??
당신이 오키타소지??
당신이 오키타소지??
당신이 오키타소지??
당신이 오키타소지??

정답일수도..정답이아닐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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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흐르는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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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달
사람이 어딨지.. 보이지않는다..
이설인 이미 내 심장에 매화새겨줬고
백천은 제가 이 검으로 당신을 썰어버릴겁니다. 하는데 그냥.. 어어 그래 하고 설득됨
어어 지금 나 심장에 매화 다섯송이랑 대침 꽂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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