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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애니는 세포의인화에 신경 쓴 애니임
적혈구 백혈구는 말할 필요도 없고
마크로파지가 레이스드레스입은 예쁜 모습이지만 현실은 이게 뭐지싶을정도로 무시무시한 무기를 들고 싸움..
이게 마크로파지 세포 모양이 레이스와 비슷하고
얘는 대식세포이기때문
단구=매크로파지도 잘 나타냄.
디아블로 3 하다가 안다리엘의 두개골을 얻었다.(사진1) 안다리엘의 팬티(사진2)로 알려진 그거다. 그러고 보니 디아블로 4에서 공개된 안다리엘도 팬티가 안 보인다.(사진3) 그러면 저 일러스트는 안다리엘이 악마들에게 마경인 성역에서 자기 팬티를 애타게 찾는 모습을 묘사한 건가? (개소리)
사실 앙! 때 모리사와 치아키의 이 테이핑 된 손가락을 무지 좋아했었음
미관적인 용도가 아닌 실용적인 이유로 하고 다니던 이 손가락이 히어로가 되기 위해 뛰어다니고 노력하는 치아키의 모습을 나타내는 요소라서
틸라
변신능력을 지닌 포유류형 외계인.
거대한 신체를 지닌 '본모습'과 타 종족의 작아진 사이즈로 줄어든 모습을 갖추고 있다. 부피는 줄었지만 질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두 모습의 무게의 차이는 없다.
본모습 에서는 신체능력이 증가하는 대신 내구도가 떨어지고, 작은 모습에서는 내구도가
앤은 자신이 생각하고 고뇌하며, 지구에서, 현실에서 자신이 해온 모습들을 반성하며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같은 배신을, 아픔을 겪고 계속해서 답을 찾으려 했고, 그 결과엔 '자아의 성취'가 존재합니다.
이 성취는 이세계를 통해서가 아닌, 현실의 '앰피비아'를 통해 이루어냅니다.
흑백무제❤
☆☆☆☆
회귀한 주인공이 벌이는 3교의 난 막기. 난 얘가 머리쓰는게 그렇게 좋더라. 삭막하고 정쟁이 판치는 무림의 모습이 인상깊고, 모용가주랑 벌이는 말싸움이 내 머리는 이해 못하는데 아무튼 엄청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정석이자 활용을 보여줌. 전생에 흑도여서 인정사정이
#그린_사람과_그린_그림
이 해시 검색해보면 나오는 사람들은 다 그림체랑 실제 모습이랑 비슷하던데 나는 1도 안 그러더라.. 너무 못 생겼고 셀카도 못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