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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른 2019년 정산!
언제나 그렇듯 이미지들은 순서대로가 아니라 그냥 그린것들 마음에 드는걸로 모아두었습니다! 매년 정산한거 보면 내가 그해 뭘 파고있는지가 보이는데 이번엔 둘하트 세션과 세션과 덕질(...)덕분에 색칠도 정말 열심히 했던 한해로군요! 다양한 방식으로 칠한거같아 좋네요☺️
제가 먼 옛날에 번역하고 잊고 있었던 우울밥이 드디어 나왔네요.취준생의 혼밥생활을 그린 하트풀 요리만화...의 안티테제같은 만화로 당장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은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주인공의 밥먹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