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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람도 모델링엔 그딴거없지만 sd일러에서는 송곳니가 수상하게 많이그려지듯이...
하지만 프람은 실제 송곳니 캐릭터로 간주합니다. 사유는 사복코스튬 일러 ㅇㅇ
나름대로... 이런 까다로운 기준이 있는 것이다.
<코디전 코디후>
이런 식으로 별 차이도 없을거같음... 뻘소리지만 이렇게 쓰고 그리다보면 내가 정말 한유진을 예쁘게..보는듯... . .콩깍진가 . .. . .. . . . . . https://t.co/XG9Bu9ILyb
원래는 이런 내용이 아니었는데…! 급하게 그리는 바람에…! 암튼 넘어트려놓고 신나서 기분 좋았던 일 이야기하는 아카용은 어떠신가요…! https://t.co/CxpA0jPJa3
역시 이런 그림체가 익숙한편이긴한데.. 그리 좋아하는 그림체는 아닌. 최애가 토시로라서 앞으로 토시로를 자주 그리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잘 모르겠다🙄
아 참고로 미치루 마지막 표정은 합성이나 굴단이 아니라 진짜로 있는 표정입니다.
...도대체 뭔 소리를 들었길래 이런 표정을 지은거야.
https://t.co/KI4zcbVbAx
의외지만 엄마가 이 영상을 제가 만든 줄 알았던 적이 있습니다
엄마가 디자이너라서 그림을 모르실리는 없는데 대체 왜 닮았다고 봤을지 지금도 궁금
참고로 제가 포켓몬 그리면 이런 느낌
만들 때 정말 재밌었지만 내가 좀 더 뛰어났더라면 더 오래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자책도 많이 남았던 작업😄
간단하게라도 자주, 많이 그리자는 생각이었는데 이런 작업을 생각하면 하나를 그리더라도 제대로 그려야 후회가 남지 않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이때 신입담기지 대체 뭔 생각을 햇길래 와론을 그렇게 초면에 진심으로 후려쳤는지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 와론이 첫타에 저렇게 투구밖으로 피쏟을 상대는 거의 없엇자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힘을 동료에게 쓰긴 좀 그렇다던 말랑기링어디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