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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ebuchdernoel 이 코믹스 안보긴 했는데 딱 자기가 먹을만큼만 만든거 같긴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흨흨흨 스티부 먹을만큼 주려면 마카롱가게 털어야겠다는 상상이라두 해보시며 힐링을.... ㅠ0ㅠ...
요즘에는 방과 후에도 함께 시간을 보낼 때가 많은데, 하물며 사쿠라이의 방에서 단둘이 있게 되었다?!
평소와는 조금 다른 사쿠라이의 반응. 그리고 갑자기 말없이 물끄러미 바라보는 시선. 만약에 이게 키스하고 싶다는 사인이라면….
「사쿠라이 씨는 눈치채주길 원해」3권 발매!
나리는 자기 힘든거 잘 말 안하는 성격이란 말이야. 여기 오는 것도 사실 내키지 않은데 할 수 없이 온 걸지도 모른다구...
가슴이 찢어진다.....
북극은 한 개가 아니잖아요! 지리적 북극, 자기적 북극, 지자기적 북극, 접근불가 북극, 그리고…… 천구의 북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작가님들 이러시면 저도 도망가는 유진이랑 정면으로 마주친 모브가 뱀눈 가늘게 뜨고 웃는 장면 떠올릴수밖에 없습니다
긴장한 유진이에게 잘가라고 손 흔들다가 주머니에서 뒤적뒤적 펜 꺼내서 손바닥에 자기 번호 적어버린다구요 네?
인생이 지루하면 연락하라면서 혀 피어스 보여주는 수가 있어요
폴나레프랑 죠타로...겉 이미지랑은 다르게 굉장히 깔끔하고 자기 자리 정리라던가 가사일 잘 할것 같다...폴나레프는 여동생이랑 단 둘이서 살아서 본인이 가사일은 모두 했을거고, 죠타로는 거의 홀리랑 단 둘이서 살다 싶이한데다가 어릴땐 말잘듣는 아들이였으니 몸에 벤 습관으로 잘 할것같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