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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너무 예쁘다. 그 딱 키스하기 직전의 그 간질간질하고 아슬아슬한 상태가 너무 좋다. 입술이 닿을락 말락한 거리에서 숨결에 달아오른 뺨이라던가, 와중에 온전히 뺨을 감싼게 아니라 가볍게 건들 듯 올려져 있는 것까지 너무 심장 두근거리게 만드는 로맨스 한장면 같고<○> https://t.co/vZi6vvte6p
[츠무히나] 수인AU?
안넘어가겠다고 매일 다짐하지만
아츠무의 얼굴과 애교에 항상 넘어가는 히나타가 좋다ㅋㅋㅋ 저러고 또 넘어감 ㅠㅋㅋ
어릴때부터 백금이가 있었지만 못보는 죠타로와 중학생때부터 만나는 쿄인이&타로 보고싶다...ㅎ 쿄인이한테는 혼자가 아니라는걸 알게 해 주고, 타로에게는 후에 보이게 됐을때 쿄인이가 알려주는거 좋다구...(나 혼자 좋아함
무릎에 붙인 밴드 너무 좋다...
농구부 나가기 전까지는 항상 한두개씩은 붙이고 살앗을 거 같은 점이...
가방에 교과서 대신 연고랑 밴드랑 파스 같은 거 챙기고 다닐 것 같은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