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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건강상태가 별로라 일을 조금이라도 쉴수있으면 12시간이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기때문에 도통 팬아트도 개인작도 그릴수가없어서 이대로라면 큰일이다 싶어 애써서 크로키라도 했다... 예전에는 얼굴그리기를 참 싫어했는데, 요즘은 즐거운것같다.
머그랫엇습 니다
제캐 두상이고요 다음시날이 마지막이라던데 기대되고요............
다음에도 이런저런거 많이 그리기.....즐겁다! 마참내!
그래서 수정햇더랫읍니다
그런느낌이 났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맘에들었으니 되었음
얼굴과 목에 흐르는 액체의 형태가 비늘형태이고 안경에 비치는 빛의 형태가? 물표면인걸로..
뭐 그렇게 얼레벌레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