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죄송한 마음을 담아 꾸며드렸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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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 퀄스
42세
188cm

인가에 숨어살고 있는 구울. 과묵하고 뭐든 자기 마음대로 편한대로 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클라이아의 아버지로 나름대로 아빠 노릇은 잘 해보려고 하는 중...이다만 딸이 엄마를 많이 닮아 그래도 자신의 종족인 구울보다는 인간으로서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은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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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펙캐릭터로 윤쿤 조각 스티커 만들고 싶어서 그리는중...🥹 언제나 마음은 진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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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껀.. 포즈가 유사해서 안올렸고..
두번째는 예.. 그냥 낙서고..
3번째는 인장이었어요.. 근데 마음에 안들어서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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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도 제 마음에 찰 정도의 그림을 그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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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화장실 가려고 눈 떴는데
주성현 옆에 없고 화장실에서 웬 앓는 소리만 들리길래
문 벌컥! 열고
눈 마주쳐야 함
1분 정적이었다가
마,, 마저하고 나와! (띠발뭘마저해요)
하고 후다닥 문 닫고 나옴
주성현 속마음 : 변태저질새끼.. 다온이 얼굴은 어떻게 보지? 날 얼마나 변태로 봤을까 https://t.co/7Pu5hUUv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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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보기 시작한 화요웹툰 <마루는 강쥐>. 강아지가 사람이 된다는 꿈 같은 이야기는 저도 애기(강아지) 키우면서 아주 많이 상상해오던 상황이긴 했지만 이렇게 재미있고 사실적(?)으로 그린 웹툰은 처음이예요. 넓어진 시야와 자유로운 손, 못 먹었던 음식을 마음껏 먹고, 언니라고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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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크 5 단테 그렸습니다!
이 아저씨 참 마음에 드네요,,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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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에] 카구라 히카리]
"자, 어서. 저쪽이 더 잘 보여."
유카타를 몸에 두르고 마음 탓인지 기뻐보이는 히카리. 즐거운 축제의 시간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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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개고생만 시켰어도 장료 마음속 넘버원은 여포였나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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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사랑스럽다.
...
비록 유료분을 보고와서 내 마음은,
조금 갈기갈기 찢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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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적을지도 모르지만 생각나는대로 받을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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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님 정말 진짜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려요!!!!!! 현생 일로 밤샘하고 오늘 낮부터 시작했는데.....진짜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 제 생의 역작을 그리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 축하의 마음이라도 닿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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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와의 전쟁이 끝나면 국혼을 올리게 되겠지.
혼인을 올리면 내 마음대로 해도 괜찮겠어?

"열심히 고민해 봐. 내가 물은 것에 대한 답이 뭔지."

<낙화유수> 60화

🌼지금 에서 만나요🌼
https://t.co/yQYcSfOF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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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
하지만... 개미도 좋아
내마음은 몰까?
개미를 메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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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어본 gif입니다.
이것저것 보완할 점이 많지만 뿌듯한 마음으로 올려보기..✧٩(ˊωˋ*)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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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진 않지만 솜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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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번주 일요일 파판14에서 언약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쁜마음을 표현하고자 알티이벤합니다~~~라펠탱X가딘힐 컾~~쵝오 ㅠㅠㅠ 꿈을 이루게 되다니~~성공한 겜생을 알티와 마음으로 축하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일요일 자정이후 추첨으로 3분에게 환상약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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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게 나와서 크롭해서 올립니다><!
자세 오마카세로 작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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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타입으로 캐해햇는지 말해줄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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