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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이와토오시가 머리에 두르고 있는 두건은 카토(裹頭).
승려/승병의 차림새로, 본래는 흰색 오조가사를 머리에 두르고 눈만 내놓습니다. (...만 그냥 얼굴까지 보이는 모습으로도 곧잘 그려짐)
2번째 그림은 츠키오카 코교가 그린 무사시보 벤케이(헹안 말기의 승병). 머리에 두른 것이 카토.
얼굴부비부비하는거..리츠카에게 누구보다 의지하는 게 보여서 안심이 돼
긴장된다고 솔직히 털어놓는 것두
리츠카를 향한 마후유의 신뢰가 얼마나 두터운지 알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