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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이야기에 편승해서 저도 작업할 때 밑색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선을 나눠서 작업해요. 눈빛도 그렇고 그 이전 단편도 그렇고.. 학생 때부터 이런식으로 작업했고 눈코입도 따로 두어야 앞머리랑 이마를 포함한 피부를 칠할 때 방해되지 않기때문에 이것도 분리합니다.
크리쳐 히죽이 ㄷㄷ 이런 느낌의 히죽이는 첨 받아봐서 진짜 입.이.딱 벌어졋어요 크리쳐동물히죽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겁나 잘생김. 나애 아기고양이에게 이런 분위기와 포스라니.... (좋아죽음) 하 판타지버전의 둠죽세계관도 만들까부다요ㅠㅠ
트친분께 게키레코상 곡 영업해버렸어(어쩌다보니)
제가 넘 좋아하다보니 이런것도 그리고 했답니다^^...주제는 아레스의 방패와 SWEET HOME PARTY
이런거 다 낙서로 러프하게 하려다가 점점 깔끔함의 저주에 당해버림 봐 펜 다 다르잖아 1보들 2무필압 3얇 4잉크펜 젠장... 3같은게 점점 깔끔해져서 아오tlqkf 이럴바에 채색하고말지 이렇게 노선전환 되는거임
륜 다르시안... 러타~ 내가 전혀 안뛰어본 커뮤타입이지만... 한번쯤 이런거 가보고 싶었어 두렵지만... 아주 걱정되지만 힘내보겠음 나는 잘 뛸 수 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