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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D.C.4.~다카포4~ 예약 특전이 발표되었습니다.
우선,대상점포 조기예약자에게 모두 증정하는 조기예약특전 - 타니하라 나츠키 선생님의 복제사인이 들어간 사기사와 아리스 색지.대상점포는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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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창백한 체온〕을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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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의 호텔로 여행을 가는 타이만 시나리오입니다. 19금 롤플레잉을 상정하고 작성하였으나 전 연령가로 수위 조절이 가능합니다.
비밀번호는 https://t.co/HrTGsqRwNb의 ISBN 끝 네자리입니다.
그리고 싶은 게 있어서 원소랑 동물 하나 그리고 있는데 이 자식은 일러에서 차지하는 비율 많지도 않은데 원소 얼굴만 지금 몇 번째 수정하는지 모르겠어서 하소연 하고 싶었는데요 잘못한 건 이 조각미남이 아니라 제 손가락 같고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어감 하니까 생각났는데 이 장면에서 라인하르트가 "行こうか, キルヒアイス." 라고 했던 거 괜히 가슴에 와닿았음ㅠㅠㅠㅠㅠ 평소 라인하르트가 말하던 투보다 훨씬 다정하게 들려서 흑흐흑ㅠㅠㅠㅠㅠ
3. 이누야샤 - 셋쇼마루
잘생겼고차갑고다정하고친절하고냉정하고따뜻하고사려깊고 어빠 혼자서 다함아이고내심장을가져가
누텔라님(@ nutvv3)께 신청했었던 렝헌 커미션 왔어요!!!!!
아ㅠㅠㅠㅠㅠㅠ 진짜 받자마자 눈물을 흘려뻐렷구요 둘 다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그려주셔서 심장이 떨려요ㅠㅠㅠㅠㅠ 레인이ㅠ 손에 키스해주는 거 넘 다정하고 애틋해요... 렝헌은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ㅠㅠㅠ 이 사랑은 불가항력이에요...
대사만 봐도 모모에 대한 두 남자의 생각이 확연히 달라. 실컷 이용한 뒤 쓸모없는 도구로 취급하는 아이젠. 적이 눈앞에 있는데도 물불 안 가리고 걱정하는 토시로.
스텔라비스-카이사르
13년도 했던 도트를 수정한것,조금만 수정하면 될 줄 알았더니 꽤 오래걸렸다..괜히 보이지 않는 몸까지 도트하고 옷 따로 입혀서 더 걸린거 같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