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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xxxxx
콕스님 클래스 101 수업들으면서 해본 글레이징
콕스님 그림에 색만 입히기
쉽지않지만 재미도 있었어유
확실히 색감을 정하는게 아직은 어려워서 좀더 공부가 필요할 듯함다
슬덩이 아름다운 이유 천재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나오지만 정작 그 천재라고 하는 인물들이 얼마나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습하고 한 경기의 승리를 갈구하는지가 다 나와있음.. 자신이 천재라고 하는 풋내기마저도 결국 이 공놀이에 진심이 되는것. 쥐고 태어난 게 아닌 쟁취하려는 자들의 얘기인거임
언니 유나에게 연애 감정과 같은 무언가를 품고 있는 세나는 키쿠와 사귀기로 한 뒤로도 감정이 정리되지 않고 있었다.
유나가 잠시 귀국할 즈음, 세 사람은 각각 품고 있던 이야기를 털어놓지만 역시 감정은 엇갈렸다―
키쿠와 유나의 과거도 확실하게 밝혀지는데…
「언니의 친구, 나의 애인.」2권
푸슝으로 요청주신 프박코드입니다~ 제가 푸슝을 좀 늦게 봐서 이거만 필요하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더 필요하시면 푸슝이나 뎸주세옹 ~>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