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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오픈 기념 이벤트🎉
역하렘 소설 속 여주인공의 언니 카슈미르!
동생 아리아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됐는데…
동생의 어장 속 물고기들이 작업을 걸어온다!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https://t.co/J3Z1kUjL5y
솔탱탈출기 별점 만 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이거 보고 뭔가 해보려고 뭔가를 함 보여주려고 했는데 표지 보니까 난이도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죄송함니다
대신 표지 시안 드릴게요 원래는 잘 안 드리는건데 참..
아 뻘한데 불연쇄 진행용? 같은걸로 츠바사네 모브에이전트... 넣으면서 걍 두상만 픽크루 했는데 자꾸 다들 김토오루 복제체같다고 해서 알앗다고요 알앗다고요만 하고 잇음
인기 여행 블로거 아마네는 ‘하루야 여관’에서 온천을 즐기고 있는데, 불량해 보이는 온천 후계자인 요시키가 나타나 갑자기 사랑을 고백한다.
이렇게 제멋대로인 녀석은 절대 좋아하지 않을 거야!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리광쟁이인 면이나, 억지로 덮치지 않는 성실함에 끌리기 시작한다―.
어찌저찌... 팬아트를 완성했는데 너무 오랜만에 그려서
못그린것같구 그러네욤... 그래도 너무 이쁜사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정말 파란색이 잘어울리는 사진이였어요 ㅠㅠ
@namdo8303
앙빅으로 리퀘주신거겠죠..?
콜셋이 진짜 콜셋 말씀하시는건지
조끼 뒤에 말씀하시는건지 고민했는데
빅터가 진짜 콜셋을 입을 이유?가 없는거같아서
적당히 조끼 뒤로 타협봣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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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가 병원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어쩌면 자기가 리카에게 저주를 걸은걸지도 모르겠다고 했는데 (주술사로서의 본인 역량 같은게 아니라 약속의 말.. 이런 의미라고 생각
고죠는 그걸 주술사적 입장으로 재해석하고 (-본능적 주력으로 붙잡았다) 조사했던 차이가 꽤 재밌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