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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받았던 하트상자 요즘 그림체로 리메이크 중인데 아마 테마는 전처럼 바다/토끼상자(동물 변형은 못할듯, 내가 죽을 것)/장미 + 외 다른 테마로 추가해서 만들듯
오늘은 그림체가 달라진 클레 입니다
클레를 자주 그리는거 같은데... 그냥 제 손에 클레가 편해서에요 딱히 다른 이유 없어요그림체에 변화 생길때 마다 클레 그려주면 편안하달까?
다들 엣헴 클레 보고가세요!
스스로도 자신의 그림체나 채색이 간단해서 퀄리티가 낮다는건 알지만, 퀄리티를 높히기 위해 작업량을 늘리면 효율성과 유일한 특색인 '작업속도'가 느려지기에 고민이 된다
크리에이터(퀄리티)와 산업디자이너(효율성) 마인드의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