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리고 이건 방금 전 노트야. 새로 생긴 한 줄 보이지?
드디어 악몽이 나를 집어삼켰다. 깨어 있어도 악몽은 계속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기록은 무의미하다"
-강지영, <하품은 맛있다>
[잊지 않겠습니다] #16. '애교쟁이 막내딸' 박혜선에게 엄마가
"엄마는 하늘만 보면 네가 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 좋겠다, 너는 엄마를 볼 수 있어서." http://t.co/TRVcKILFkC
(중략)..그는 내 최고의 친구였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망할 동물 취급하지 않았다고. 여러분 울버린과 나이트크롤러의 사이가 이렇게 각별합니다.
"Captain Jack & Little Chief"
잭&히컵 세일러버전 팔찌 선입금 예약이 진행중입니다. 각각 25000원(할인가)이며 두 팔찌 중 하나를 구매하실 경우 예쁜 세일러복 엽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6월에 출간하는 언리쉬드 앤솔로지 : AREA 1-2의 단편 하나를 맡았습니다. 리아 치르노와 세 디에 요정들의 새콤달콤한 이야기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http://t.co/VxeB9JNvFC
@GaemGyu 나는 당신의 팬들 약 6년입니다. 자신들의 목소리는 나를 산소와 같다. 나는 언젠가 나를 알아볼까 있었으면 좋겠어. 난. 너를 영원히 사랑해 있었어요..
아이기오몬「거기 너, 저녀석을 쓰러트릴 수 있게 나를 도와줘! 이대로라면 저 녀석이 숲을 없앨 거야. 부탁이야!」 마음씨 착한 숲의 주인 아이기오몬과 함께 평화를 되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