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물속이면 역시 또 상디지!!! 하고 최근 소오수케에 빠져있는 나를 탓하는 상디를 그려보아따...날 걷어차도 좋으니 어여 나오기나 하려므나 산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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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방금 전 노트야. 새로 생긴 한 줄 보이지?
드디어 악몽이 나를 집어삼켰다. 깨어 있어도 악몽은 계속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기록은 무의미하다"

-강지영, <하품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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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애교쟁이 막내딸' 박혜선에게 엄마가
"엄마는 하늘만 보면 네가 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 좋겠다, 너는 엄마를 볼 수 있어서." http://t.co/TRVcKILF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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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그는 내 최고의 친구였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망할 동물 취급하지 않았다고. 여러분 울버린과 나이트크롤러의 사이가 이렇게 각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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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행성 하나를 날릴수도 있는 의사양반을 후드려패는 패기의 사나이 아이언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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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페, 처음으로 나를 전장의 지배자로 만들어준 챔프. 물론 봇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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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Jack & Little Chief"

잭&히컵 세일러버전 팔찌 선입금 예약이 진행중입니다. 각각 25000원(할인가)이며 두 팔찌 중 하나를 구매하실 경우 예쁜 세일러복 엽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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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출간하는 언리쉬드 앤솔로지 : AREA 1-2의 단편 하나를 맡았습니다. 리아 치르노와 세 디에 요정들의 새콤달콤한 이야기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http://t.co/VxeB9JNv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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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딸감으로 쓰면 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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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팬들 약 6년입니다. 자신들의 목소리는 나를 산소와 같다. 나는 언젠가 나를 알아볼까 있었으면 좋겠어. 난. 너를 영원히 사랑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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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기오몬「거기 너, 저녀석을 쓰러트릴 수 있게 나를 도와줘! 이대로라면 저 녀석이 숲을 없앨 거야. 부탁이야!」 마음씨 착한 숲의 주인 아이기오몬과 함께 평화를 되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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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야근하면서 낙서한거 다시 야근하며 살짝 손봄...
올라프랑 안나 조합도 좋아요 ㅠㅠ사랑스러워...올라프가 벽난로 장면도 그렇고.. 엘사의 맘으로 안나를 사랑해주는것 같아서 정말 찡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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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그려도 안 해 본 짓 하기 기간! 이번엔 브러시 설정을 바꿔보았다. 검색해서 나온 연필툴 설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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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요 / 2014
한글 레터링

그대 내 맘 안아주오
넌 나를 꼭 안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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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프린세스 아-나를 거부할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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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 애긔들~ 안나를 센터에 두고 싶었다 ^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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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오늘따라 나를 낯설어 하신다.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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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잠을 포기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슈ㅣ파 오전의 나를 믿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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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짤 보면서 속편히 웃었던 나를 패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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