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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Sheridan
https://t.co/caMpYCc2Vu
독립적이고 강인하고도 우아한 전사의 이미지를 바이킹, 전설, 역사, 신화 등에 영향을 받아 촬영한 Arcadia 시리즈.
측면의 모습은 인물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고
@llangkko 나는 당신을봤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주 좋은 목소리와 모습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테스트 전달 응원하고 있습니다!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 때부터 와난 작가의 팬이었는데 "집이 없어"도 참 좋다. 인물들의 심리상태와 감정을 구현하는 방식이 너무 적절해서 때로는 괴롭기도 하다.
부끄러운 짓을 하다 들켜 '좇됐다좇됐다'하고 있었을 나의 모습이 이랬겠구나 싶다.
왼쪽 리디자인 오른쪽 옛날버전
더 든든해지고 더 공격적인모습이 되었음 왼쪽 첫번째 팔 의수고 칼날 튀어나오는건 옛날버전이랑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