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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토 속의 정원, 정원 속의 교토 - 홍광표
일본 정원에 빠진 지인 이야기를 몇 번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 그 사람 덕분에 늘 일본 정원에 대해 알고 싶었다. 이제는 무엇에 매료되었는지 조금 알 것 같다.
서코 원신 부스로 지인들이랑 같이 나가게되서 아크릴 스탠드용 디자인 하고 있었는데
지금 상황보니 서코 밀릴거 같다...
생존 확인용으로 디자인만 먼저 올려봅니다
@belcu_ 양갈래ㅐ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
너무 부끄러운데 히루가 묶어준거라 풀까말까 고민할 것 같다ㅏ ㅋㅋㅋㅋㅋㅋㅋ 얘들 옆에서 놀려도 집갈때 풀까,,, 중간에 풀까... 풀면 시무룩 하려나,,, 계속 히루 기분 생각할 것 같다 ㅋㅋ큐ㅠㅠㅠ
어떡하냐 보쿠토랑 우시지마랑 피지컬이같다...그러나 보쿠토의저..저..뭐야..무슨근육이라하지 갈비뼈바로뒤에...등근육보이는부분...여튼 그라인이 오타쿠를미치게한다
작중 인물이 누워있을 때, 그림자가 사람을 묶어 속박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좋다. '을'을 자처하는 상황에서 마음의 독립이 불가능함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만 같다.
"어린애 같다며 웃을지도 모르지만, 어제는 오늘이 기대돼서 좀처럼 잠이 들수가 없었어...올해에도 당신한테 축하를 받아서 기뻐. 고마워."
그..뭐냐 트친최애그리기 했을때 멘션받은 엔시티 도영군을 결국 먼저 그려왔다는 소식과 함께... 안닮아서 죄송하다고 대국민사과를 해야 할 것 같음 내생각에 저밑에 SD가 더 닮은것같다 죄송합니다 사랑으로 봐주세요 우리친구 귀엽더라 멘션주셨던 와나스친구들은 나중에 그려오겠읍니다
*담 커미션
연하장 준비로 맡긴 서원은우ㅠ 초록색한복이 너무이쁘고 은우 머리 갈색이니까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ㅠ 어쩜 은우를 이쁘게그려주시는지 저로 눈마주치면서 손 얹은모습너무이쁘고 올 새해 잘보낼수있을거같다ㅠ이분께는 새 커미션 나올때마다 맡겨야겠어요. 무컨펌인데도 너무마음에든다
특히 6주년 라인은 쓸 게 너무 많아서 최대한 많이 있는 걸 가져와도 한참 모자라단 느낌이고... 외모든 성격이든 성능이든 배경스토리든 다들 한둘씩은 확실한 강점이 있어서 양질 경쟁이 가능하단 게 너무 좋은 것 같다 냥냥제든 차곰이든 누가 뽑혀도 절대 안 아쉬울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