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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가 자기 말에게 붙인 이름은 지금 봐도 간지폭풍이다.
횡운골 (구름을 가르는 송골매)
유린청 (기린과 노는 청마)
추풍오 (바람을 쫓는 까막이)
발전자 (번개를 쏘는 적마)
용등자 (용처럼 달리는 밤색이)
응상백 (서리가 내린 듯한 백마)
사자황 (사자와 같은 누렁이)
현표 (검은빛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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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시키면서 캐릭터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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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마음에 안 들어서 꼴도 보기 싫었는데 드디어 제대로 고쳤다... 요즘 유난히 그림 수정을 자주 하네.; 그림 보는 눈이 발전했다는 좋은 징조로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