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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니우]악몽
갑자기 생각난 날조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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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홒 자기만의 고양이를 위해 갸루피스 해줄 것 같은 남자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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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오늘 화장이 쫌 앙콤하다
핑꾸립에 초커 목걸이?
깜장 핀?
스타일 좀 새롭다
쫌 소악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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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용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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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 청명오빠보고 갑자기벅차오른오타쿠
영원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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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여자 취향을 가진 미나토 가 사람들 보고싶다 2세 크고나서 갑자기 여자 생겼다고 얼굴 뵈러온다고 하면 미나토 유키나 ㅈㄴ 심란하게 있는데 딱봐도 리사같은 여자 데려와서 아무말도 못해야함 옆에서 어머니랑 아내는 벌써 며느리라고 부르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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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자캐들끼리 의상+직업 체인지 하고싶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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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시라

키 크고 길쭉한 미인상인 부잣집 아가씨입니당
흥미주의자라서 단순 흥미때문에 마법소녀가 됨
기존쎄라 웬만한 것엔 잘 안 흔들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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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그린 신아랑 자기 전에 그린 그냥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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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비 진짜 눈물나네
떨어져도 투명해서 존재감 없는 물이라 다 쏟아내고 텅빈 나는 아무도 못알아보는데 거기서 하는 말이 “ 색이 있었으면 좋겠어 “야 사랑이 뭐녜… 자기가 봤던 백가지의 꽃들과 백가지의 색들이, 아름다운 빛들이 늘 투명한 자기를 통과할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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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에 갑자기 추억 되새기기... 와 진짜 추억이다... 저 그림체... 저런 캐디... 지금이랑 취향 너무 다른게 확 보여서 웃겨요 잘생기긴 했다... 다시 그려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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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진짜 자기 닮은 거 짱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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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아~17년 본공에 팡염 진짜 불같이 사랑햇는데...
픽션오고 극이 완전 바뀐뒤로(ㅜㅜ 식긴햇지만....
진짜많이그렷음...
그냥 갑자기 새벽에 추억에 젖어서 그림꺼내오기
그래봣자트아그림밖에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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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건우 개우낌 다른 사람이 의준이 예쁘다는건 별로고 자기가 하는건 괜찮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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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자기전에 정리하다가 메모해둔 스케치 러프한 그림들 찾았다 애니멧 웨이브즈 모습 다양해서 진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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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이 일러~~각자 캐 하나씩 맡아서 자기그림체로 그리는 합작 절찬리 모집중입니다 단 두분! 탐넘분 가능~ 세세한건 모집후에 방 파고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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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서월이가 독하게 말하면 뭐해 심성은 기존서월이랑 똑같이 여리고 상냥하고 다정한 서월이 그대로라 상대방에게 상처주는말하면서 자기도 상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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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갑자기 공포겜이되엇나요?
아이거원래공포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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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아
자기혐오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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