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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앙 계정 정리&탈퇴 하러 들어갔다가 10년도 더 전에 소설 삽화에 관심 가지고 개인작 했던 것들을 올려둔거 보고 추억에 잠긴ㅋㅋㅋ당시에 파리대왕이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재미있게 읽었었다....
지난번부터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있었는데 :( 시간이 날 때마다...
근데 컷 수가 20컷이 넘어서(물론 되게 간략하게 하는 형태라지만...) 생각보다 오래걸리는 느낌스.
배트맨 TAS부터 락스테디 아캄시리즈, 그리고 네더렐름 인저스티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오랫동안 배트맨 역할을 맡으며 배트맨 목소리의 표준을 만든 성우 케빈 콘로이 옹께서 오늘 서거하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