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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트 (CV: 오오츠카 아키오)
역대 최강의 기사라 칭송받는 전설적 존재. 주인공과 함께 수도원에 초대되어 다시 기사단에 몸을 둔다.
무영의 앞에 나타난 국적 불명의 흡혈귀들. 그들이 이끌고 간 저택에는 푸른 눈동자를 가진 이가 무영을 기다리고 있다.
제일 하고 싶은 말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은 이뤄질까, 그냥 바람처럼 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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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mespread 진짜 제 탐라중에서 가장 바른 생활맨 탐님...
저 이제 침대에 누워있는데 탐님 멘션 보고 가슴 벅차잖아요~~어쩔거예요ㅡㅡ♥♥ 이렇게 긴 멘션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넘넘넘ㅁ넘 감사하구 사라..ㅇ...♥엇흠흠^^... 탐님 위해서 나중에 또 막 리퀘 열어버릴거야 정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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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떠오른썰(집가고싶어여)
흠모하던 족장후보텐구에게 고백각만재던 반역텐구
어느날 홀로사라졋다 나타난 족장텐구의품에 쪼꼬만병아리코하네를보고 세상무너진느낌이들고...족장은 하늘이내려준아이라지만 눈매부터 입꼬리까지 똑닮은생김세에 반역텐구는삐뚤어지기시작하는데..(치정개좋아함
최근 그린 함선들일까...
나가토랑 퓌제도 둘 다 이미 자고있겠지.
..
.....부디 오랫동안..기리기리 남아있어주었으면. 사라진 이름들을 그림들로 위안받는건 슬프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