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는 형이 살아줬으면 해요.
아주 오랫동안, 천천히…
형이 무엇을 짓밟았는지 곱씹으면서.
형이 배반한 이 나라가
다시 서는 것을 보면서
부끄럽고 처참하게 살길 바랍니다.
101화, 이건
Picrewの「흑백 엔꽁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5gO07Hjxso #Picrew #흑백_엔꽁_픽크루
2000년대 초반 뭔가 사연있어보이는 미연시처럼 됨 근데 옆머리 없으니까 진짜... 이건 이미 그레이스도 뭣도 아니구나
실수가 아닙니다 이건 가장 최선이었어요
1. 다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어요
2. 실패란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만들겠어요
모든 실패값을 성공값으로 전환
(코드 페일리스 구축합니다)
보세요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웃음)
실패란 없습니다. 모든것은 바른것, 옳은것으로 대체되었어요
어쩌면 나라를 뺏긴 순간부터
죄인으로 살고자 결심하셨는가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홀로 옥 중에 사시는 건가 싶어요.
그런데..
그런데…
그 안으로 손을 내밀면 …
설마 잡아 주지도 않으시렵니까?
80화, 이건
이건 연심입니다.
모른척하고 외면해봐야
결국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랑이에요.
이 땅의 사람들,
풀 한 포기,
흙 한 줌까지도 사랑합니다.
빛 한 줄기라도 이 땅을 비췄을까,
먼 곳에서 올려다보는
달조차 사랑하고야 맙니다.
그러니 수아 아가씨를
내가 얼마나 사랑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