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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1yrhythm 그냥 그렇게 살거같아요 갑자기 진짜 메르헨이 되어버리네요 뭐지? 뭐... 욕조안의 남자 로렐라이인가요? 그럴수도있지. () 하지만 거기에 좀 집착이 곁들여진 ^^ 저 이런 그림 드리면 너무 사악한가요? (네)
아키코하 스테이지 뒤 캄캄한 데서 불타는 썸타는데 눈치없이 "누구 있어요?"하면서 문 여는 모브가 되고 싶다... 아키토가 코하네 자기 몸으로 가리는 게 보고싶다...
신권 리신×켄시는 불멸×필멸인게 너무 맛있음
리신 원래 인간은 하찮고 귀찮은 존재라고 여겨서 자기 쫓아다니는 켄시도 맨날 밀어내고 가끔 모진 말로 상처 주고 그랬는데 결국 나중엔 자기도 감길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