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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4Ckc4t_N 소셜 게임 시절부터 데레스테까지도 쭉 같은 운영입니다... 오죽하면 무성우 아이돌한테 성우 붙혀주는 용으로 나온 무성우만 대상인 축소판 총선까지 합니까ㅎ
우리 아이는... 통기타 연주하면서 사랑과 평화를 노래한다는 게 캐릭터 컨셉인데도 그 노래 한 구절을 못 불러요ㅠ
동양풍 작업 할 때 사용하기 좋았던 무료 소재 이것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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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브러쉬랑 작약 브러쉬!
클튜 브러쉬랑 원본 psd 파일 들어있고 같은 분이 제작하셨습니당!
나 이런거보면 궁금한데 꼭 건담같은 로봇물에서는 공중이나 우주에서 뭐 폭발할때 저렇게 완전한 동그라미로 나오거나 한입베어문 동그라미처럼 나오는데 실제론 안그렇죠?
런지부님과 연교했습니다 우하하 런지부님네 상여자 이령이 🥰🥰 든든하고 묵직한 힘캐느낌을 잘 살리고싶었어요 항상 눈빛에 분노가 서린것같은 느낌....아주 재밌게 그렸습니다 야호~!~!
서희님하고 연성교환으로 클로지오에 나오는 실루엣 그렸습니다
안광 없는 캐 그리니 마친 고향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ㅎㅎㅎㅎㅎ 너무 재밌게 그렸습니다!!
그리고 뭔가 개구장이같으면서도 야한장난같은걸 하는 그런 표정이나 분위기도 좋아하는거같구오 그러다가 정작 역으로 야한장난 당하면 당황하는 그런것도 왠지 모르게 시선이 간다고 해야하나...애초에 일단 캐릭이니까오
전에 단님께 그려드렸던 것 같은 요런 느낌으로다가... MD로 팬아트... 드리면 되나? 아니 일단 메일로 팬아트 드려도 되는지 물어야하나? 제시님 팬아트 어케 드리면 되는거지 흐아아
외딴 숲에 버려진 황자 알렉세이는 마수의 습격으로부터 괴물 같은 외견의 여자가 구해준다.
서로를 햄과 파이라고 부르는 그들의 행복한 생활은 오래가지 못하고─ 알렉세이의 눈앞에서 죽임을 당한 파이는 공작영애 엘레오노라로 다시 태어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