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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혈육의 피와 살로 몸을 부풀렸으며.
또 다른 하나는 한독으로 어미와 형제를 얼려 죽였다.
그런데 누가 누구를 비난할 수 있단 말인가.
이 세상에서 명하를 이해할 수 있는 이는 오직 그뿐이다.
절 원하는 사람도.
제가 원하는 사람도.
얼음신부 -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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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라면 누구도 섣불리 건드릴 수 없었을걸?🥴”💻🔑
<디어 벤자민> 3⃣3⃣화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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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 합작으로 그렸던 다이무스
다무 원화보는데 허리 뒤에 버클있어서 기절할뻔했자나 꼴림포인트 미쳤음ㅋㅋㅋㅋ누구야 누가 허리 뒤로 버클달았어 배웠다 배웠음
누군가가 마리와 민주 짤을 보고 이게 무슨 재밌어보이는 만화냐며 백합이냐고 묻기에, 그건 작가 빼고 아직 누구도 모르지만 작가는 지금까지의 작품 중에서 레즈 커플을 안 그린 적이 없으니 함께 존버하며 연재분을 달리지 않겠느냐고 권해주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네이버맛집웹툰집이없어
<수상한메신저의초대> 39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부디 재밌게 읽어주세요. 파티씬이라 고생 많이하신 멜쥐님의 예쁜 작화입니다💘
#여주성장물 #주변캐들까지성장물
#역하렘?! #남주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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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 외 네이버 시리즈에서도 동시연재 중입니다.
21세기, 현대인, 지친, 여과없이, 고립된, 시니컬 이런 단어 몇개만 붙이면 누구나 현대미술 쌉가능
..21세기 현대인의 지친 월요일을 작가 본인만의 시니컬한 화풍으로 여과없이 풀어낸 작품이다. 우리는 어쩌다 월요일을 '지침'의 상징으로 여기게 된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