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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호러 장르를 모르는분께 설명하자면.
인간이 감히 대적하거나 또 거부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공포 및 우주 전체의 관점에서 인간의 무가치함을 기본 전체로.....
아 모르겠고 그냥 이런 기괴하고 짱짱쌘 괴물들 나오는거에요
안뇽 쩌는 열일하고 있읍니다.
주말 중으로 모든 완성본 발송해드리는 것이 원대한 목표예요.
시간이 많으니까 차 마시면서 노래 듣고 그림 그리고 한적하고 좋네욥.
방구석 죽림칠현이 된 기분임다.
역시 일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에 어긋나는 일인가 봅니다.
다들 역병 조심하시고 쫀하루 되십셔✌❤
쥰이 오히상이 젤 좋아하는 키슈라고 들고온거 서머라이브때 히요리가 이건 아무한테도 양보 안한다고 냠냠먹던 그 연어키슌데 히요리 기분풀어주려고 사온거아냐 ?? 오늘부로히요리에대한공격은나에대한공격으로간주하며
몽유병아저씨도 그렇고 진짜 좀 크리피하긴 했는데 아케인은....그...쎄한...그런게 있었음..미묘하게 불쾌하고 불안하고 두려운 느낌? 총 1부,2부 나뉘어 있는데 3부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요그소토스'나 '고대의 위대한 분'같은 익숙한단어가 나와서 동창만난 기분 들고 좋습니다.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펠리시앙 롭스 1878
“은둔자들에 대한 유혹을 묘사한 텍스트에서 악마는 모호한 분위기의 청년이나 관능적인 여성의 유혹적인 모습을 나타나기도 하는데, 근대에 들어와 낭만주의와 퇴폐주의 운동 시기에는 그 테마가 거의 불경스러울 정도까지 치달았다”
그릇 커마ㅋㅋㅋ 너무 하고 싶어서... 색깔 최대한 맞는 용 찾앗는데 그러면 유전변+종변해야해서 되게.... 돈 많이 깨질듯 근데 이것봐 비슷하지 않아? 프라컬러를 화이트로 못 맞춰서 뿔이 검은건.. 좀... 많이... 아쉽지만 말이야.....
11.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리샤 작가님 사랑합니다♡
세계관이 은근히 방대한데도 필력이 좋으셔서 떡밥 회수도 잘 하시고 스토리를 잘 풀어내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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