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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컾들이 2세 부를 때 애칭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 `*)🌼
망무는 "우리 작은 배추~ 작은 잠아~"
빙추는 "아가~ 아가 어딨니?"
화련은 "우리 왕자님~ 우리 공주님~"
따스하고 사랑 가득한 애칭으로 부르면서 2세들 안고 뽀뽀 움쪽쪽 해주면서 행복해하는 묵향컾의 모습이 보고싶네💗
작가님께서 그리신.. 초딩에게도 최선을 다하는 우장과 고통받는 공명 보다가 나이반전...? 보고싶어져서..
(애기)우장: 난 애송이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설령 애송이가 어른일지라도.
.. 캐해 바뀌기 전에 호다닥 그린... 아현문대?비비기입니다(보고싶은대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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