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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나중에는 부패하는 속도 늦추려고 얼음 속에 가뒀을 것 같다. 회차가 반복될 때마다 에드한테 나 지금 너무 힘들다고 소리 지르기도 하고 네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깔깔 웃기도 하고 그걸 바라보는 켈라드는 어땠을까... 자신의 선택 때문에 제자들 운명이 뒤틀렸는데...
지엠입니다
오늘은 어릴적 갬성을 가져왔어요
만화잡지를 사놓고 좋아하는 이미지를 잘라가며 따라그려서 좋아하는 그림체를 만들었었어요. 아이러니하게 입시미술을 하면서 깨졌어요. 그림, 미술은 내가 보는게 다가 아니구나 라는걸 점점 알게되니 내 그림체를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었어요.
<😀화요일의 웹툰 추천😀>
귀신을 보는 소녀 다빈.
그런데 어느 날, 삐약삐약! 귀여운 공룡이 다빈을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다빈을 괴롭히는 귀신을 물리쳐주는 초록 공룡.
다빈과 공룡 귀신의 귀여운 동거!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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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주 매력적인 사람이었다. 도대체 이 남자는 어떤 사람이기에 젊었을 때에 이어 지금도 어린 여학생은 물론이고 이웃집 유부녀까지 매혹하는 걸까?❞
서로를 훔쳐보는 마을 안에서
끔찍한 사랑을 받는 남자
시한폭탄처럼 터진 살인 사건의 범인은?
『엿보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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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방과 후에도 함께 시간을 보낼 때가 많은데, 하물며 사쿠라이의 방에서 단둘이 있게 되었다?!
평소와는 조금 다른 사쿠라이의 반응. 그리고 갑자기 말없이 물끄러미 바라보는 시선. 만약에 이게 키스하고 싶다는 사인이라면…
「사쿠라이 씨는 눈치채주길 원해」 3권 예스24 선독점 발매!
내가 이 뱃지를 산 이유,,, 그토록 갈망하던 자유를 손에 얻게 되었는데 사실 남은건 더 큰 절망뿐이었고, 자신은 지금껏 무엇을 위해 싸워왔는지 돌아보는 그 장면이,,, 이제는 필요가 없어진 거대한 벽 위에서 홀로 걷는 그 모습이 너무,,, 너무너무 좋았다,,,빛나던 눈빛은 죽은지 오래고,, 모든걸
아이고 생각보다 늦게 올려버리게 됐네요 ㅠㅠ
처음 그려보는 애들도 있어서 제대로 그렸는진 모르겠지만...!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