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틧 민간신앙을 믿기위해 앺라 장르 한정으로 썼던 서로 다른 분위기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이벤 영입 노아 각성까지 무사히 시키면 리틧 해주신 분들중 한분 추첨해 원하시는 앺라 캐릭터와 키워드로 1000자 이상인 글 연성 해드립니다. 만약 제 지갑이 먼저 도부가 난다면 컴션을 열겠습니다...
아마네자매 도펠은 단절된 세상에서 서로만 있으면 된다는 것도 타인의 기억은 사라진다는것도 윤리관이 녹아내린다는것도 다 좋지만 한쪽의 힘이 다하면 강제로 합체해서 같이 마녀화하는점이 최고로 멋져
내 자캐중 금발 금안 자식이 2명이 잇는데 준이랑 엠이,, 내가 맨날 가끔 혼자서 말만 햇는데 그려봐야지 그려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낙서로 그렷다 둘이 사촌임,,, 이준 이안~~~~ 엠이가 준이 삼촌이야
11. 이사벨라 체이스
쥐.... 수인... 신체강화 능력자 입니다. 체육관 관장이고요, 40대 중반인 중년 여성입니다. 쥐 수인 설정을 빼고 아포칼립스 커뮤에 뛴 적이 있답니다. 이름도 복서로 정하고 뛰었드랬죠~ 또 기회가 있다면 굴리고싶네요. 그림은 모두 지인 커미션. 165cm, 튼튼합니다.
일단 이번이벤트 타이가와 카즈키 카드 점프...()
타이가는 적색러쉬업, 카즈키는 주황색러쉬업이라서 서로가 서로를 버프시켜주는 카드...🤣~!!!!
🟡메이만의 챌린지 도장 전/격/공/개🟡
박지훈 솔로 데뷔 400일,
메이 그동안 정말 '참 잘했어요'
메이가 메이에게 서로 수고했고 이번 컴백도 잘 해보자는 의미에서 도장 많이 찍어주실꺼죠🥰
모든 메이들의 수고와 마음을 #박지훈컴백_야너두_야나두 해시 속에 저〰️장❕
#박지훈 #ParkJiHoon
누가 인생은 리튬과 철이라는데. LiFe니까.
아니.. LiFe는 전하가 서로 안 맞아서 성립될 수 없는
분자구조인데 누가 그런 바보같은 소리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