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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담님(@ do5mi ) 커미션 후기
💙컨셉및 일러는 챠콜님 웹툰 안즈의 주인공 안즈!
💙시원하면서 달짝지근하고 깔끔한...꿈의 향기를 원했는데 이런 부분 전부 너무너무 잘 반영해 주셨어요 행복...
💙제일 걱정한게 캐해 전달력 부족이었는데 조향사님의 해석력이 쥑입니다 다음에 또 넣을것
[카카오페이지] <망나니의 누님이시다>
PV 풀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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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이야, 나랑 연애해.
걱정은 하지 마. 절대로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거니까.”
요즘 도리벤 인형들이 많아서 다들 지갑사정이 여의치 않으시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부담을 느끼거나 하실까 고민을 했는데 5cm가 너무 뽀짝하고 귀여워서 더 고민이네요ㅜㅜ
미웼40
How to Use a Returner ep 40 at Tapas
걱정했던 사태가…
‘용병여왕의 정부’…지골로 말고 lover로 번역해주길 원했는데;
지골로면 정부라기보다는 창부에 가깝다고…
나중엔 그 비슷해지긴 하지만…초반부터 그쪽이면 좀…ㅠㅠ
‘판타지’’액션’으로 연재중이자너요
Concubine 표현은 좋은데
"나, 도예 그만둘 거야."
오랜만에 만난 네 얼굴은 서글퍼 보였다.
네가 걱정돼.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걱정도... 사랑이던가?
<안녕! 나의 단팥크림>
외전 '은하의 실패한 베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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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책의 내용에 이어 마침내 마을에 잘 정착한 어린 벤자민에 관한 이야기에요. 낯선 마을로 이사간 후 잘 정착한 벤자민에게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엄마는 아픈 고모를 돌보기 위해 멀리 떠나셔야 하고, 언제 돌아오실지 모릅니다. 엄마는 떠나기 전에 벤자민에게 선물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