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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의 '헬시모티'는 남의 고통에 관심이 없고 본인이 느끼는 위협에도 별다른 반응이 없어 보인다. 그는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은데, 그것이 모티의 이상적인 모습인 것 같다.
코로나 검사했는데 처음이라서 긴장을 해가지고 딴생각으로 마음을 추스릴려는데 웃긴생각나서 피식했다가 검사기구 코안에 쑥들어가서 고통스러웠다.
근데 덕분에 코막힌게 뻥뚫림
The process of creation / Chapter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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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ea
<WALKING BIRD>
"The pain of creativity that cuts bones"
"뼈를 깎는 창작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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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걸로 만회가 되지 않는 이유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너무 대차게 벌여진 사태와 이에 대한 설명의 불충분이였죠.
대놓고 모든 영토를 뜯겨버린 에코 크릭 부동산 관계자들과 별 의미없이 고통만 받다 끝나버린 흑막(였던) 여왕 이클립사만이 피해자로 남아버렸으니. #SVTFOE
고용인 진짜 재밌는데…연호 행복해지는거 맞죠ㅠㅠㅠㅠ너뮤찌통이라 좀 회차 쌓이고 보고싶은데 궁금해서 매주 까고 고통받는즁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