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토키...내마음의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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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쨩 오랜만에 그려본다..
내 마음의 고향 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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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생각 포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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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후님이랑 행앗!
제2의 마음의 고향같은 그랑죠 라비ㅠㅠㅠㅠ
당근싫어하는 우리 토끼왕자님 잘 지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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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밥 먹으면서 닌타마 보기로 했다. . (맘의 고향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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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서 기다릴게 : 고향이 그리워지는 계절, 봄
아야세 마루 지음 │ 이연재 옮김

일본 TBS 방송 <왕의 브런치>, 아사히 신문에서 대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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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음의 고향 비주레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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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 뒤지며 발차기중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림체 많이 변했구나.. 고향집 온 느낌이야 .... 귀백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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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고향
네우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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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 점] 오지호(1905-1982) 화백 作
- 남향집(39)/무등산(69)/항구(70)/설촌(79)

"나의 고향은 공간 속에 있지 않고/ 머나먼 시간 속에 있다/ 어린시절 부르던/ 흘러간 노래 한 소절과/ 그것이 떠올리는 시간"(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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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치쿠로 3 포치를 고향으로 돌려보내고자 인간계와 마계를 연결한다는 비보를 찾아 출항한 쿠로 일행!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해 배의 연료가 떨어져 축제가 한창인 도시, 머큐리아에 정박하게 된다. 쿠로 일행은 연료 조달을 위해 어떤 승부에 도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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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이용해 먹어도 고향이라고 돌아가려는 애나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모든 걸 버리는 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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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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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언제 언제까지라도 닿아라 사과의 꽃이여

물들어라 물들어라 붉게 물들여서
잊지못할 고향의 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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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하보로이
강산이 변할만큼 시간이 지났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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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날땐 마음의 고향을 보며 다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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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고향 쥬니버네이버 겜엔젤 옷입히기까지 장악한 엓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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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중 이제30분 2시간 동안뭐하지...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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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플람청풍.. 그리다가말앗다
오랜만에 고향옷 입은 조선일진, 나름 익숙한 중국인, 어색한 영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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