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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나 인터넷에서 본 이미지와 실제 여행간의 차이를 유쾌하게 설명해주는 아티스트 Amber Share의 여행 포스터들...진짜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https://t.co/fikXxYI34n
의인화된 고양이를 그리는 화가 성유진씨는 자신의 고양이들과 함께 우울증을 이겨냈기 때문에 그녀에게 고양이는 함께사는 동물을 넘어서는 어떤 존재일 것이 틀림없다...
그녀의 작품은 고양이를 바라보는 그녀의 감정과 시선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라서 우리는 거기에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글고 Benji 화나게 하지마랔ㅋㅋㅋㅋㅋㅋㅋ
(은 밥 빨리 안줄때 내모습 개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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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brasier #หมาป่าเบญจมินทร์
나도 늘 오른손으로 누르고 들어가던 공동현관 비번 한번은 왼손으로 누르려고 하니까 방법이 기억 안나서 당황한 적이ㅠㅠㅋㅋㅋ 리겜도 넘 공감ㅋㅋㅋ
*출처: 모죠의 일지
https://t.co/R8MOFGWf8Z
《부농코 말랑젤리》 네이버 동물공감 판의 화제 작가
싕싕이 이야기하는 4마리 고양이와 사람의 공존일기😺
자세히보고 오래보면 더욱 사랑스러운 존재😍
《부농코 말랑젤리》를 통해 진정한 공존이란 무엇인지,
느껴보지 않으실래요?
https://t.co/x572dlAUHw
오늘 소현이도 너무 최고라고 ㅠㅠㅠㅠㅠㅠㅜ 진짜 조온나 예뻐 ㅠㅠㅜ 소현아 ㅠㅠㅠ 언니가 사랑해 ㅠㅠㅠㅠㅠ 단발이라 한쪽 옆머리 다 내려온 거 너무 공감되고 소현이가 허니까 너무 잘 어울린다 ㅠㅠㅠㅜ 소현아 ㅠㅠㅠㅠㅠㅜ
이 상황의 모든것이 좋다 배신자여도 걱정해주는 파르페와 첩자를 포장했다며 상쾌한 표정으로 말하는 도결문...혹시 설득이란게 당신의 총 이름인가요 마지막에 '죽으면 괴로울 수 없잖아요' 라는 대사도 너무너무너무 좋다 극히 공감합니다
마녀배달부 키키 봤는데 진짜 너무 좋다ㅜㅠ 어렸을때 봤을때는 그냥 그랬던거 같은데ㅜㅜㅠㅠ 공감가는 대사도 많았고 정말 위로 받는 느낌ㅠ
형제 중에 가운데 끼인 사람은 공감하는거 아님?
위로는 첫째니까 이리저리 칭찬받고
아래는 막내니까 이리저리 이쁨받고
물론 정사에선 형제가 더 있었을테고
칭찬, 이쁨만 받는건 아니지만
중모가 가운데 끼인 위치라
위화감 열등감 느꼈다는걸 표현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