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서로 다른 두 유형의 캐릭터를 그리고 싶어진 참에
그냥 커플로 만들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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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도 안그리고 있던 러프가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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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코에 뭔가 내려고 틈틈히 그리고잇는ㅊ신청려...
시간이..시간이..,엄,.최대한 완성해보는걸루..
길티 통판할때 같이 통판할수있을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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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옛날에 그리다가 잠시 쉬었던 그림인데 이번에 완성할 기회가 생겨서 그리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완성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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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 여름옷 겨울옷 둘다 초록임
그리고 놀랍게도 나 앙타블의 페이보릿 컬러도 진초록인것이다 이것은 운명으로 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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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걸 본 데미안(모 장르 남동생의 그짤트레) https://t.co/hIn6ZkL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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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되게 멋있는 드레이크를 그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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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 하품 그리고 중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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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이미 은연중에 검터를 더 크게 그리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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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뭘 그리고 있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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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 십삼 그리고 부관 나부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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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지는 않았을 뿐 이것저것 그리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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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 좀 할까 했는데 딱히 그리고픈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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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잊고 있었는데 저번 토욜 새벽에 사무렘 1회차 엔딩 봤어요. 그리고 엔딩 가까이 가서야 영월 세이버가 세이버 페이스였다는 걸 알았다… (네로에 더 가깝다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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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있긴 한데..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서 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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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과정..! 사실 선화를 낙서로 다 그리고 완성시켜서 별건 없지만... 그냥 다양하게 귀여워요..!!! 막판에 보니 너무 찐빵 같길래 약간 성형 시켜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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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열심히 삽질해둔 랜티큘러 도안이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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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에 대한 아도니스의 첫 칭찬이 작곡에 대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전율... 그리고 에필로그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달래는 점이 너무나도....자기 기대를 저버리지 말라고 무자각으로 조련하는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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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그리고싶어져서 트레이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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