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레스 보고 너무 텬냥이 키우는 휴링이라 끄적끄적

👤 : 한번 만져보면 안될까.....?
🐧 : 웅! 구랭!! 우리 턔혀닝 애교 많앙!
🐱 : (하악질)
👤 : 아냐^^ 보기만 할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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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잠깐 폰으로 끄적끄적😌💕💖
카무이 아부토 ✌✌😌💕💖
예쁜사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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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랑 라떼가 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끄적끄적...

해씨별에서는 집사들끼리 농담으로 하던 말이 아닌, 진짜로 결혼해서 오손도손 아픈 곳 없이 아들 하나 딸 하나 낳고 행복하게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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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심심한 토요일이네요..
말랑폭신따숩한 노래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그림으로 표현이 가능하다면 이렇게 끄적끄적 그리려구요💗
(+이 그림은 "밤과 별의 노래"를 그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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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매끈하게 바꿔서 그림 그리는게 수월해지니 오너캐 끄적끄적
실제 머리형태도 저리 좀 오랫동안 슬림하면 좋겠는데 자른지 한달도 안 되서 버섯마냥 풍성해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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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알터...
신기~아포캐릭터 다들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내 실력에 갑옷은 너무 힘들어서 잘 안그리게됨 ㅠ

알터는 브금 이름도 ‘별이 되기를 꿈꾸는 달’이야.. 너무 알터한테 찰떡이라 좋다
메인팀은 어케 이런 강아지를 만들 생각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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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륾 끄적끄적.

주제 : 비 오는 날

젖는 것에 아랑곳 않고 제 하고픈대로 하겠지.
풀과 나무와 물과 바람이 너무나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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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혁도윤으로 아예 둘이 어릴 때 부터 인연이 생겨서 알고 지내는 사이라면 어떨까 ㅠㅠ
규혁이는 아버지 때문에 썩 좋을 시기는 아니여서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도 거부감 좀 있었을 거 같은데, 정말 운 좋게 자작곡 끄적끄적 쓰던 도윤이 만나서 서로 치유받는 사이가 되면 참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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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끄적끄적(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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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엘르왔다~!~! 저녁 먹기 전에 송미노가 너무이뻐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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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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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유키미쿠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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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계속 그리는중..
탐라에 나밖에 없어서 뭔가 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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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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